팜플렛
현수막
사진을 찍는나도 반사되어^^
전시장 외관
난 어릴때부터 꿈이 화가였다.
아빠가 퇴근할때마다 누런 시험지를 한묶음씩 들고오면 수백,수십장의 종이에 그림을 다그리고서야 잠이 들었다.
어린 동생을 꼼짝못하게 앉혀놓고, 부모님이 해주시는 얘길 상상해서.... 그야말로 닥치는대로 그렸다.
다들 그런다. 난 꿈을 이룬 사람이라고...하고싶은걸하고 사니 행복할거라고...
그래! 난 내 꿈을 이루기위해 마구 <들이대고> 있다.
나땜에 힘든사람들이 너무나 많고, 도와주는 사람도 너무나 많다.
말도 안되는 상황을 만들어가면 내꿈을 위해 무조건 달린다.
이기적이라고 하는사람도 많고 철없다고 하는 사람도 많다.
피가 마를만큼 힘들지만 내가 잘 할수있는 일에, 내가 좋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싶다.
......
......
난 오늘도 작업실에서 그림을 그린다....
라메르 갤러리
전시장 풍경
어느 관람객이 그러드라.
작가분이 정말 행복하신가봐요? 이런그림이 나오다니...
난 생각했다.
저는 행복해지기위해서 그립니다...
내 그림을 보고 사람들이 행복을 느낀다니 흐뭇하다...
전시장 풍경
전시장 풍경
전시장 풍경
전시장 풍경
전시장 풍경